배우/한국배우

아이가 다섯, 그녀는 예뻤다, 오나의 귀신님의 그녀 신혜선 사진모음!!!

에스투에이치 2016. 6. 7. 19:06

배우 신혜선을 처음 본 드라마는

'오 나의 귀신님'이었습니다.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앉아있는 역할이었습니다.

휠체어에 앉아있어도 예쁜 신혜선입니다.

그 때 아 예쁜 사람이 있구나하고 처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89년 생으로 올해 28살 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본 드라마는 '그녀는 예뻤다'입니다.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통통튀는 역할이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신혜선 본인도 '그녀는 예뻤다'의 한설역이랑 성격이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인기있는 주말드라마인 '아이가 다섯'에서 귀여운 선생님 연태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다소 엉뚱한 모습이 시청자분들의 귀여움을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보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

현실에서도 이런 분이 계시면 엄청 귀여울 것 같습니다.

 

[ 신혜선의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

 

신혜선은 얼굴이 어려보여서 그런지 키가 작아보이는데

키가 172cm 라고 합니다.

얼굴에 놀라고 키에 한번 더 놀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