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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모야모야병 여대생 강도 사건!!!!

의정부의 모야모야병을 앓고있는 여대생이 길거리에서 흉기를 든 강도를 뿌리치고 달아나다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모야모야 병(moyamoya disease)은 일본어로 된 병이름인데요!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을 뜻합니다.

연기가 올라가는 것 처럼 뇌 속 혈관이 별다른 이유 없이 좁아지는 뇌혈관 질환으로

휘귀병이고 난치병이라고 합니다.

혈관이 얇아지면서 막힐 수 도 있고 터질 수도 있어 뇌졸중의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여모씨는 지난 5일 밤 의정부시내 골목길에서 돈을 뺏으려고 흉기로 여대생을 위협했는데요.

김양이 여씨를 뿌리치고 바로 도망을 가서 현장에서는 다치지 않았고

 집에 도착할 때 까지는 용의자에 대해서 이야기할 만큼 의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수사하는 동안 김양이 모야모야병의 증상인 뇌졸증으로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의정부경찰서는 강도치상 혐의로 여모(30, 무직)씨를 체포하여 9일 구속했습니다.

범행 현장에 흐릿하지만 CCTV가 있어서 경찰이 체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씨의 집에서 범행 시 사용한 흉기도 발견되고 여씨도 카메라의 사람이 자신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범행 내용은 술 때문에 기억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씨는 대출사기도 당하고 옛 여자친구에게도 돈을 비리며 생활이 어려워 강도를 저지른 것 같다고 합니다.

여씨도 자신이 위협한 여대생이 휘귀병으로 인해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는데요....

피해자와 가족에게 사과와 후회를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안타까움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물론 피의자가 흉기로 여대생을 위협한 것을 잘못하고 벌도 달게 받아야 하지만!

 피의자도 상황이 이렇게까지 될줄이야 생각 못했을 것 같습니다.

 

사회가 살기가 어려워지니 이런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이런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대생은 가정을 위해 고3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사를 꿈꿨는데요!!

빨리 깨어나 꿈을위해 다시 도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